세계 미남 외국 남자 모델 1위 션오프리 | 그는 누구인가?

션 오프리

 

1989년생의 션오프리는 2018년 시몬스 광고 모델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델이다. 17살에 아메리카 넥스트 탑 모델의 심사 위원인 놀레 마린에 의해서 스카우트되어 데뷔를 하게 되었다. 션 오프리는 베르사체, 켈빈 클라인,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등 수많은 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하였다. 천의 얼굴로 불릴 만큼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외모가 광고회사의 이미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 

 

2018년 시몬스 광고 션오프리

션 오프리의 키는 185cm로서 완벽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운동을 좋아하며, 육상, 야구, 축구를 즐기는 편으로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다. 포브스 잡지에서 세계에서 성공한 남성모델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그에게는 형과 여동생이 있고, 사이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션 오프리

 

션 오프리

 

2017년에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에 그를 보기위해 인천 공항에 수많은 팬들이 모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당시 팬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하며 톱모델 다운 팬서비스를 보여줘 팬텀이 더 두꺼워졌다. 에르메스, 랄프 로렌 등 누구나 다 한 번쯤 들어본 명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톱모델에 올라섰다. 

 

션 오프리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가 사귄 여자친구 사만다 그라도빌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자신의 열애를 대중들에게 숨기지 않고 알려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모델로서 때로는 차가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품어낸다. 그가 공개한 할아버지의 사진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의 외모가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우월한 유전자로부터 나왔다고 사람들이 말했다. 

 

션 오프리의 할아버지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자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 모두가 미남이라고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늘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션 오프리는 삼성물산이 만든 갤럭시 브랜드의 모델로 2019년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갤럭시의 브랜드 모델로 딱 맞아떨어져 남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션 오프리

 

 

션 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