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한글 유니폼 이강인 음바페 직접 입고 뛴다

대한민국 축구계의 신성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생제르망 유니폼에 한글이 새겨졌습니다. 구단 역사상 한글 유니폼을 출시된 적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실제로 입은 적이 없었습니다. 구단 내에서 이강인의 입지가 확실해지고 팬들이 두터워지면서 이강인 만든 놀라운 변화 중 하나가 바로 파리 생제르망 한글 유니폼이 공식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파리생제르망 구단 사이트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이강인의 얼굴이 두둥하고 나타납니다. 

파리생제르망 이강인

 

파리생제르망에서 만든 한글유니폼은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psg 한글 유니폼

psg 한글 유니폼

psg 한글 유니폼

psg 한글 유니폼

psg 한글 유니폼

 

 

PSG (파리생제르망)은 23년 12월 3일 열리는 원정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합니다. 르아브로  AC와의 경기에서 한글유니폼을 입은 세계최고의 클럽 축구선수들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특히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이끈 프랑스의 영웅, 음바페가 직접 한글 유니폼을 입고 뛰는 장면은 한글에 대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PSG (파리생제르망)내에서 유니폼 판매 서열에서 이강인은 음바페와 함께 매출 1위를 다투고 있으며 이를 통해 PSG (파리생제르망)이 얻는 이익또한 선수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강인 선수의 발전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